▲ 주한미대사관이 '경주 APEC 정상회의' 기간 중 국빈 방한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경호협력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지난 12일 미대사관저에서 리셉션을 개최했다.
주한미국대사관이 지난 12일 대통령 경호처 관계자 20여 명을 대사관저로 초청, 지난해 경주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국빈 방한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경호 협력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고 경호처가 오늘(15일) 밝혔습니다.
양측은 이 자리에서 지난해 10월 APEC 정상회의에서 한미 경호 당국 간의 공조 성과를 되새기고 한미 양국 간 경호 협력의 의미를 공유했다고 경호처는 전했습니다.
제임스 헬러 주한미대사 대리는 환영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 기간 한미 경호 협력이 완벽했다고 평가하고 이재명 대통령의 작년 8월 미 워싱턴DC, 9월 뉴욕 방문 때도 경호처와 미 비밀경호국(SS) 간 긴밀한 협력이 이뤄졌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굳건한 한미동맹을 토대로 양국 협력이 강화되길 기대한다며 정기적 만남과 소통을 제안했습니다.
박관천 경호처 정책관은 답사를 통해 "한미 동맹의 굳건함을 바탕으로 절제와 전문성, 상호존중의 토대를 단단히 구축할 때"라며 "양 정상의 절대 안전을 위한 성공적인 경호 임무 수행을 토대로 한미동맹이 한층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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