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에 있는 한 신축 아파트에서 독특한 형태의 월세 매물이 나와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최근 서초구 한 아파트에 전용면적 59제곱미터 매물이 보증금 3천만 원에 월세 140만 원으로 이렇게 나와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이 아파트 전용 59제곱미터의 입주권이 최고 40억 원대 초반에 거래된 고가 단지거든요.
그런데 좀 싼 것 같죠?
이게 월세로 제공되는 게 집 전체가 아니고요, 방 한 칸입니다.
집주인과 함께 거주하면서 주방이나 거실, 욕실 등을 함께 써야 하는 거고요.
여기에 여성만 입주 가능하다는 조건도 달렸습니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강남 신축 아파트에서 커뮤니티 시설도 다 쓰는데 저 정도 금액이면 나쁘지 않다'는 긍정적인 반응도 있고요.
'아무리 그래도 방 한 칸치고는 월세가 너무하다', '부담스러워서 집주인이랑 어떻게 같이 살겠냐'는 반응이 엇갈렸습니다.
(화면출처 : 네이버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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