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세 번째 올림픽 나서는 빙속 정재원, 동계체전 1,500m 신기록

세 번째 올림픽 나서는 빙속 정재원, 동계체전 1,500m 신기록
▲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을 한 달여 앞둔 8일 스피드스케이팅 정재원이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훈련하고 있다.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장거리 간판 정재원(강원도청)이 동계체전에서 신기록을 세우며 예열했습니다.

정재원은 오늘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사전 경기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일반부 1,500m에서 1분47초54의 대회 신기록으로 우승했습니다.

다만 정재원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엔 매스스타트 종목에만 출전합니다.

정재원은 박종혁, 정양훈과 함께 강원 대표로 나선 남자 일반부 팀 추월에서는 4분0초19를 기록, 오현민, 정재웅, 차의륜이 나선 스포츠토토(인천·3분57초30)에 이어 2위를 기록했습니다.

여자 일반부 팀 추월에서는 단거리 간판 김민선(의정부시청)이 김민지, 김윤지와 3분45초55의 기록을 합작해 1위에 올랐습니다.

한편 여자 일반부 1,500m에서는 강수민(서울시청)이 2분02초17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동계체전 스피드 스케이팅은 밀라노 올림픽 일정으로 사전 경기로 치러져 오늘 마무리됩니다.

스피드 스케이팅 대표팀은 동계체전 종료 후 독일로 출국해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5차 대회에 참가한 뒤 올림픽이 열리는 이탈리아 밀라노로 향할 계획입니다.

(사진=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