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제이세라가 2026년 첫 싱글을 공개하며 활동을 시작한다.
제이세라는 지난 한 해 동안 앨범 및 OST 발표, 콘서트 등 꾸준하게 음악활동을 펼쳐왔다. 팬들과 음악적 공감을 이뤄 온 연장선에서 신곡 '모든 날이 감사해'를 13일 발표한다.
신곡은 지난 사랑에 대한 미안함과 고마운 마음을 깔끔한 노랫말로 표현했다. '그리워 그리워 내 삶 가득 드리운 그대여 / 이제와 생각하니 모든 게 아름다워 / 고마워 고마워 그리고 또 미안한 그대여 / 이제와 돌아보니 모든 날이 감사해'라는 단순한 반복이 가슴 깊이 파고들며 감동을 전한다.
제이세라는 이 곡을 통해 깊이 전해지는 호소력 짙은 가창력으로 이끌어가지만 한편으로는 절제된 기교가 이루어져 드라마틱한 표현력을 보여줬다.
최호섭, 윤여규, 권인하 등 묵직하게 음악적 발걸음을 이어온 가수들의 프로듀싱을 맡았던 로즈버드와 god김태우, 소향, 알리, 조항조, 양지은 등의 프로듀싱을 통해 장르와 세대를 불문하고 다양한 음악활동을 선보인 고병식이 제이세라의 음악적 완성도에 공을 들였다.
2010년 싱글 '론리 나잇'(Lonely Night)으로 가요계 데뷔한 제이세라는 "한 달에 1곡의 신곡을 발표하겠다"는 약속을 팬들에게 한 바 있다. 지난해 연말에는 "올해, 한 달에 1곡씩 앨범 내기 성공"한 사실을 밝히며 팬들에게 안부를 전했다.
음원 제작 관계자는 "발라드 퀸 제이세라의 음악적 역량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신곡 '모든 날이 감사해'는 추위 속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선물이 되길 기대해 본다"고 성원을 당부했다.
제이세라의 새 싱글 '모든 날이 감사해'는 13일 오후 6시 음악플랫폼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로즈버드>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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