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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나 잘했지" 말했던 TWS 지훈, 부친상 소식에 팬들 깊은 애도

"아빠 나 잘했지" 말했던 TWS 지훈, 부친상 소식에 팬들 깊은 애도
TWS 지훈

그룹 TWS(투어스) 멤버 지훈이 부친상을 당했다.

12일 투어스(TWS)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TWS 멤버 지훈의 아버지께서 투병 중 병세가 급격히 악화되어 어제(1월 11일) 저녁 별세하셨다는 안타까운 비보를 전한다'고 알렸다.

현재 지훈은 빈소를 지키고 있다. 소속사는 장례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가족 및 친지분들과 치를 예정이며 지훈이 가족들과 함께 충분한 애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와 배려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지훈과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덧붙였다.

지훈이 속한 투어스는 10일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 참석했다.

앞서 지훈은 지난해 6월 진행된 첫 단독 콘서트에서 객석에 아버지가 와 있다고 언급하며 "아빠, 나 잘했지?"라는 소감을 밝힌 바 있어 많은 팬들을 더욱 안타깝게 한다.

지훈은 데뷔 전 총 7년 간의 연습생 생활을 거쳐 2024년 1월 TWS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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