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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영, '범죄도시5' 빌런 낙점…윤계상·손석구 계보 잇는다

김재영
김재영

배우 김재영이 영화 '범죄도시5'의 빌런으로 낙점됐다.

12일 김재영 소속사 측은 "'범죄도시5' 출연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김재영은 '범죄도시5'에서 빌런 역으로 출연해 윤계상, 손석구, 이준혁, 김무열에 이어 시리즈의 악역 계보를 잇는다.

2011년 모델로 데뷔한 김재영은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 '너를 닮은 사람' '지옥에서 온 판사' 등에서 활약하며 얼굴을 알렸다. 현재 ENA에서 방영 중인 드라마 '아이돌아이'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범죄도시'는 범죄 액션 영화 시리즈로 마동석이 주연과 기획에 참여한 작품이다. 2017년 개봉한 '범죄도시'는 688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것을 시작으로 2편(2022)은 1,269만 명, 3편(2023)은 1,068만 명, 4편(2024)은 1,150명을 동원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한국 영화 최초로 트리플 천만 흥행을 달성한 의미가 있는 작품이다.

특히 이 시리즈는 주연 마동석만큼이나 악역의 주목도가 높은 작품이다. 윤계상은 장첸 역으로 다수의 유행어를 만들어내며 제2의 전성기를 맞았고, 손석구는 이 작품을 통해 스타덤에 올랐다. 이준혁, 김무열 역시 특별한 주목을 받았다. 김재영이 새롭게 빌런으로 합류하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4편 이후 휴지기에 들어갔던 '범죄도시'는 오는 2027년 개봉을 목표로 5편 제작에 돌입했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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