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럭시 Z 트라이폴드 체험하는 CES 관람객
삼성전자의 두 번 접히는 스마트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미국 정보기술(IT) 전문지 씨넷이 선정하는 'CES 2026 최고상'(Best of CES 2026 Award)의 최고의 제품상 수상작으로 뽑혔습니다.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이 상의 가장 높은 상인 '최고의 제품상'과 '최고의 모바일 기술상'을 받았습니다.
씨넷은 CES 공식 파트너사로 주최 측인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와 협력해 CES 2026 전시 제품을 대상으로 40명 이상의 IT 전문가가 심사한 수상작을 선정합니다.
새로운 컨셉 제시, 주요 소비자 문제 해결, 성능·품질 기준 제시 여부를 기준으로 총 22개 카테고리에서 63개가 수상작을 선정하고 이 중에서 '최고의 제품' 1개를 꼽는데 갤럭시 Z 트라이폴드에 영예가 돌아갔습니다.
씨넷은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눈길을 사로잡는 디자인에 실용성까지 갖춘 제품으로 얇은 기기에 풀 사이즈 태블릿, 스마트폰을 융합한 진정한 하이브리드 제품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최고의 TV 또는 홈 시네마' 부문에서는 삼성전자 프리미엄 OLED TV 라인업 'S95H'가 상을 받았습니다.
씨넷은 삼성전자 OLED 'S95H' 라인업이 CES에서 두각을 나타낸 제품이라며 밝기가 전작 대비 35% 밝아졌다고 전했습니다.
'최고의 홈 오디오' 부문에서는 CES 2026에서 처음 공개한 삼성 '뮤직 스튜디오 5'가 수상했습니다.
한편, 삼성전자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CES 혁신상에서도 영상디스플레이 12개, 생활가전 4개, 모바일 3개, 반도체 7개, 하만 1개 등 총 27개의 혁신상을 받았습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