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뉴욕증시입니다.
세계 최대 제약 바이오 행사인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가 12일 개막하고, 13일에는 12월 소비자물가지수가 나옵니다.
또 연준의 베이지북이 14일 공개됩니다.
지난 주말 뉴욕증시 삼대지수는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다우지수와 S&P 500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나스닥은 0.81% 올랐습니다.
12월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비농업 부문 고용은 5만 명 증가해 시장 예상치였던 7만 3천 명을 밑돌았고, 실업률은 4.4%로 소폭 하락하며 예상치 4.5%보다 낮게 집계됐습니다.
이에 대해 시장에서는 고용 증가 폭은 다소 기대에 못 미쳤지만, 미국 경제가 여전히 완만한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는 신호로 받아들이는 분위기입니다.
또 이번 주는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정책과 관련해 미국 연방대법원이 내릴 적법성 판단에 시장의 이목이 집중될 전망입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이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2천억 달러 규모의 모기지 채권 매입 가능성을 언급하자, 장기 금리 하락 기대 속에 지난 주말 모기지 대출 기관들의 주가가 급등했습니다.
이와 함께 셧다운 여파로 발표가 지연됐던 10월과 11월 생산자물가지수인 PPI, 그리고 11월 소매판매 지표가 오는 14일 공개될 예정입니다.
지난주 마감 상황을 살펴보면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기술주 강세가 이어지며 마이크론이 5% 인텔이 10% 급등했습니다.
미 기업들의 실적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이번 주 발표되는 JP모건, 모건스탠리 등 대형 금융사들의 실적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뉴욕증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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