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연말 일부 방송사 시상식에서 축하 꽃다발로 생화 대신 장난감 꽃다발이 사용되자, 한국화원협회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한국화원협회는 최근 입장문을 내고 '장난감 꽃다발 사용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 농가와 화원 종사자들에게 또 다른 상처를 줬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국내 2만여 화원 소상공인과 다수의 화훼 농가 생계와 직결된 문제'라며 '정부의 화훼 촉진 정책에도 역행하는 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누리꾼들 사이에선 '생화 받는 기분이 더 좋긴 하다', '장난감 꽃다발은 환경 파괴인 것 같다'는 등 협회 입장에 동의하는 의견과 '꽃값이 너무 비싸다', '뭘 쓰던지 사용자 마음 아니냐' 등 부정적인 의견이 나왔습니다.
(화면출처 : 레고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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