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세 이하 아시안컵 축구대회에서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이 조별리그 2연승을 달리며 8강행 청신호를 켰습니다.
1차전에서 복병 요르단을 꺾은 베트남은 2차전에서는 경기 시작 19분 만에 페널티킥 골로 앞서갔습니다.
전반 44분 키르기스스탄의 대포알 슈팅에 동점을 허용했지만, 후반 종료 직전 행운의 결승 골을 뽑았습니다.
헤더 슈팅이 상대 수비 다리에 맞고 굴절되며 기분 좋은 2연승을 달렸습니다.
[김상식/베트남 U-23 축구대표팀 감독 : 준비를 잘한다고 그러면 (8강에서도) 상대가 우리를 더 무서워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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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과 1차전에서 비긴 우리 대표팀은 잠시 후 레바논을 상대로 조별리그 첫 승에 도전합니다.
(영상편집 : 황지영, 디자인 : 장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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