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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케플러, 금지 약물 양성 반응으로 80경기 출전 정지

MLB 케플러, 금지 약물 양성 반응으로 80경기 출전 정지
▲ 미국 메이저리그(MLB) 외야수 막스 케플러

미국 메이저리그(MLB) 외야수 막스 케플러가 금지 약물 양성 반응으로 80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습니다.

MLB는 오늘(10일) 홈페이지를 통해 "케플러는 약물 검사 결과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에피트렌볼론이 검출됐다"며 80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부과한다고 밝혔습니다.

2025시즌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뛴 케플러는 127경기에 나와 타율 0.216, 홈런 18개, 52타점의 성적을 냈습니다.

독일 출신인 케플러는 2025시즌이 끝난 뒤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현재는 소속팀이 없습니다.

그가 새로 계약하는 팀이 올해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더라도 케플러는 80경기 출전 정지 징계 소화 여부와 무관하게 '가을 야구' 경기에는 출전할 수 없습니다.

1993년생인 케플러는 2015년부터 2024년까지는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활약했습니다.

2019년에는 한 해에 홈런 36개를 때렸으며 2025시즌을 앞두고 필라델피아와 1년 1천만 달러(약 146억 원)에 계약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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