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어제(9일)자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한국은 무인기에 의한 주권침해도발을 또다시 감행한 데 대해 대가를 각오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해당 성명에는 "추락한 무인기에는 감시용 장비들이 설치돼 있었다"며 "잔해들을 수거해 무인기의 비행계획과 비행 이력, 기록된 촬영자료들을 분석했다"라는 내용도 담겨 있습니다.
북한은 분석 결과, "4일 인천 강화 일대에서 이륙한 후 개성과 평산 일대를 지나는 등 총 156km의 거리를 100~300m 고도에서 50km/h 속도로 3시간 10분 동안 비행했다"고도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한국은 가장 적대적인 우리의 적이고 덤벼들면 반드시 붕괴시킬 대상"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이에 대해 합동참모본부는 "현재까지 확인된 사실은 없고, 추가 확인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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