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아나운서가 건강한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소속사에 따르면 박은영은 9일 오후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자연분만으로 둘째 딸을 출산했다. 아이는 2.957kg의 건강한 체중으로 태어났으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
출산 당시 현장에는 가족들이 함께하며 기쁨의 순간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박은영은 현재 안정을 취하며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
박은영은 지난 2019년 3살 연하의 사업가 남성과 결혼한 박은영은 2년 만에 아들 범준 군을 얻었다. 이후 시험관 시술 끝에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임신 11주 차에 소중한 둘째를 가졌다는 소식을 전한 박은영은 "여태까지 공개를 못 한 게 제가 노산 중의 노산이다. 44살에 둘째를 임신했는데 옛날 같으면 늦둥이 볼 나이도 지났다."며 걱정과 기대를 동시에 전한 바 있다.
한편 박은영은 충분한 회복 기간을 가진 뒤 방송 활동에 복귀할 예정이다. 40대에 둘째 출산이라는 건강한 소식을 전해 온 박은영의 다음 행보에도 기대가 모아진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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