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는 지난 2021년 출고됐던 '정의선 현대차 회장 장남 음주운전 벌금형' 기사가 지난해 9월 적절한 내부 절차를 거치지 않고 삭제된 데 대해 사과했습니다.
관련 기사에는 2021년 8월과 10월 게재됐던 해당 기사가 "내부의 충분한 논의 과정 없이 삭제되었다가 지난해 12월 26일 재게재되었다"며 "시청자 여러분께 혼란을 드린 점 사과드린다"는 문구가 추가됐습니다.
SBS 노사는 보도편성위원회를 개최해 이 문제를 논의했고, 앞으로 기사 삭제 또는 중요 내용 수정인 경우 관련 부서장들의 협의와 보도책임자의 승인을 의무화하고, 삭제 이유 등 의사결정 과정을 전산시스템에 기록하기로 했습니다.
SBS는 내부 통제를 한층 엄격히 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성실히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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