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유니폼 입은 모따
지난 시즌 프로축구 K리그1 우승팀인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가 국내 무대에서 검증된 브라질 출신 공격수 모따를 영입했습니다.
전북 구단은 FC안양에서 뛰던 모따를 임대영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193cm 장신 스트라이커인 모따는 2022년 한국 무대에 입성해 2024년까지 천안시티FC에서 활약하며 K리그2 득점왕(2024년)을 차지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2025년에는 K리그1으로 승격한 안양으로 옮겨 14골 4도움을 올리며 팀의 1부 잔류에 큰 역할을 했습니다.
콤파뇨(이탈리아)와 티아고(브라질)라는 확실한 외국인 스트라이커를 보유한 전북은 모따도 품어 화력을 더욱 키웠습니다.
전북 구단은 "더욱 다양하고 강력한 공격 루트를 확보하기 위해 K리그1에서 완벽하게 적응을 끝낸 모따를 영입했다. 모따를 콤파뇨, 티아고의 최적의 파트너로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모따는 "대한민국 최고의 명문 구단인 전북의 유니폼을 입게 돼 매우 영광"이라면서 "모든 에너지를 쏟아부어 팀의 11번째 K리그1 우승컵을 들어 올리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사진=전북 현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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