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배우' 고 안성기 씨의 영결식이 오늘(9일) 오전 서울 명동성당에서 진행됐습니다.
오전 8시 추모 미사에 이어 진행된 영결식에는 정우성, 이정재 씨 등 동료 선후배들이 운구와 조사를 맡아 고인의 평안한 안식을 기원했습니다.
지난 1957년 데뷔 후 69년간 170여 편의 작품에 출연하며 한국 영화의 상징으로 사랑받은 고인에게는 별세 당일 정부의 최고 등급 훈장인 금관문화훈장이 추서 됐습니다.
영결식을 마친 고인의 유해는 장지인 경기도 양평으로 옮겨져 영면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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