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3라운드 MVP 이선 알바노가 26점을 몰아친 DB가 KT를 2점 차로 꺾고 6연승의 신바람을 냈습니다.
한국 무대에서 4시즌 만에 처음으로 라운드 MVP를 수상한 알바노는 KT와 홈 경기에서 펄펄 날았습니다.
화려한 개인기와 엄청난 스피드로 줄기차게 KT 골 밑을 파고들었고 감각적인 플로터에 외곽포까지 쏘아 올리며 26점을 몰아쳤습니다.
어시스트도 10개나 배달하며 '더블 더블'을 달성했는데요.
알바노의 활약으로 KT와 접전을 이어간 DB는 4쿼터 막판 동점 상황에서 정효근이 연속 3점포를 터뜨리며 6점 차 리드를 잡았고, KT의 거센 추격을 따돌리고 2점 차 승리를 거뒀습니다.
6연승을 달린 DB는 3위에서 공동 2위로 한 계단 올라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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