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방송된 SBS '자식방생프로젝트 합숙 맞선'(이하 '합숙 맞선')에서는 데이트 후 또다시 문세훈을 만나러 간 김태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말을 편하게 하자며 서로 말을 놓았다. 이어 문세훈은 자기소개 후 어떤 생각이 들었는지 물었다.
이에 김태인은 "10년을 알차게 살았구나 싶었다. 돌파구를 스스로 계속 찾는 거 같다"라고 했다. 그러자 문세훈은 "사람을 엄청 잘 보는가 보다"라며 놀랐고, 김태인은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관심가지 않나?"라며 슬쩍 자신의 마음을 드러냈다.
운이 좋았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이는 문세훈에게 김태인은 "운은 네가 만드는 거야"라고 칭찬했다. 이어 김태인은 "운명은 만드는 거고 내가 만든 거잖아, 내가 너라는 돌파구를 찾았잖아"라고 했다.
이에 문세훈은 김현준과의 데이트가 별로였냐고 물었다. 그러자 김태인은 "아니 좋았지. 그런데 너한테 눈길이 가더라고"라고 말했다.
또한 김태인은 "어제는 너 상상도 못 했잖아. 근데 내가 만든 거잖아. 운명은 내가 만들고 기회는 네가 잡은 거지"라며 거침없이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다.
이어 김태인은 "네가 나를 만나면 네가 좋을 거 같아. 손해로 따지면 네가 이득이고 내가 손해"라며 끊임없이 플러팅을 해 이후 이들 사이에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SBS연예뉴스 김효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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