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나 여객기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어젯밤(8일) 10시 10분쯤, 인천국제공항에서 홍콩으로 향하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안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승객이 가지고 있었던 보조배터리에서 시작됐고, 승무원이 바로 소화기로 진압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불로 보조배터리를 갖고 있던 승객 1명이 손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해당 여객기는 어제 저녁 7시 48분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밤 11시 56분 홍콩국제공항에 도착하는 항공편으로 승객 284명이 탑승하고 있었습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불은 1~2분 만에 진압됐고, 비상착륙 등의 긴급 조치 없이 홍콩에 정상적으로 도착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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