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관에서 20대 여성 사범이 여고생 관원들을 기절시킨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고요.
네, 20대 여성 A 씨는 지난해 9월 경기도 평택에 있는 자신이 근무하던 한 유도관에서 여고생 관원 2명의 목을 조르는 유도 기술을 반복적으로 사용해서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들은 A 씨가 자신을 험담했다고 오해해 폭행을 시작했고 훈련을 명목으로 굳히기 기술로 목 부위를 눌러 여러 차례 기절하게 했다고 주장했는데요.
특히 B 양은 항복 의사 표시인 탭을 했음에도 폭행이 멈추지 않았고 욕설과 협박 속에 의식을 잃었다 깨어나기를 반복했다고 말했습니다.
B 양은 살려달라고 무릎을 꿇고 탈의실로 도망칠 정도로 극심한 공포를 느꼈다며 이번 일로 정신적 충격을 받아 유도를 그만두게 됐다고 호소했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정상적인 훈련의 범위를 명백히 벗어난 아동학대라고 판단해서 A 씨를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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