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올해부터 충북 옥천을 비롯해 전국 10곳 주민들에게 매달 15만 원씩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급하기로 했는데요.
신청 첫날부터 신청자들이 몰려 북새통이 벌어졌습니다.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 접수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지난 7일 충북 옥천읍 행정복지센터.
업무 시작 1시간 전인 아침 8시부터 주민들이 줄을 서기 시작했고요.
오전 10시에는 주민 200여 명이 몰렸습니다.
농어촌 기본소득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 농어촌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 2년 동안 모든 주민에게 한 달 15만 원의 지역상품권이 지급됩니다.
사업 확정 이후 전입자가 급 늘어났는데요.
옥천군은 위장 전입 가능성을 가려낼 방법도 고심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해 10월 사업 확정 이후에 한 달 동안 약 1천500명이 옥천군으로 전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화면출처 : 옥천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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