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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9일 경제성정전략 회의…강소기업 만난다

이 대통령, 9일 경제성정전략 회의…강소기업 만난다
▲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반도체와 인공지능(AI)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강소·중소기업과 스타트업 대표 등을 만나 경제 산업 정책에 대해 논의합니다.

청와대 등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모레(9일) 청와대에서 경제성장전략 국민보고회를 주재합니다.

이 대통령은 신년사에서 올해를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천명했으며 그중 경제 분야에서는 잠재성장률 반등과 양극화 극복을 최대 정책 목표로 제시한 바 있습니다.

행사에는 국내 최초로 AI분야 유니콘으로 성장한 리벨리온, 군집 AI 무인기 제어 전문기업인 파블로항공, 게임사 시프트업, LS전선 대표 등이 함께 합니다.

첨단산업 분야는 아니지만 삼양식품, CJ올리브영 등 유통 기업도 참석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이에 더해 지역과 청년 기업인 및 소상공인, 전문가들도 참여해 성공 사례와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균형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정책 토론에 참여합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같은 날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삼성과 SK, 현대차, LG, 롯데, 포스코, 한화, HD현대, GS, 한진 등 10대 그룹 사장급 인사들과 비공개 간담회를 하고 투자·고용 계획을 점검합니다.

이 자리에는 하준경 경제성장수석도 참석합니다.

간담회에서는 기업에 대한 청년 고용 및 지방 투자 확대 요청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며, 지방 투자에 따른 인센티브 부여 방안도 논의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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