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오현 중장기전략위원회 위원장
기획예산처와 중장기전략위원회는 오늘(8일) 제7기 중장기전략위원회 첫 번째 회의를 개최하고 중장기 국가발전전략 수립을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중장기전략위원회 혁신성장반 분과 회의에서는 한국의 미래 위기와 잠재성장률을 높이기 위한 방안에 관한 자유토론을 했습니다.
위원들은 한국의 인구구조, 내수 시장, 자원 상황, 기후와 지형 등을 '상수'로 보며 반도체를 제외한 주요 산업이 부진한 상황에 관해 문제를 진단했습니다.
권오현 중장기전략위원장은 "경제성장률 상향을 위한 과제로 우선순위를 정해 집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한국의 미래 발전을 위한 '변수'를 모색하기 위한 논의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정동 혁신성장반 분과장은 중장기 국가발전전략은 세대를 꿰뚫는 화두를 던지면서 미래 비전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기획처는 재정ㆍ예산 정책과 함께 중장기 국가발전전략 수립을 주요 정책으로 추진 중입니다.
2030년 중기, 2030년 이후 장기 등 중장기 시계로 전략 목표를 수립하고, 목표별 성과 지표를 설정해 정책 추진과제를 정할 예정입니다.
각 목표와 과제는 재정운용계획과 예산안과도 유기적으로 연계되도록 설계할 계획이라고 기획처는 설명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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