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와 신천지의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를 이끌게 된 김태훈 서울남부지검장이 오늘(8일) 오전 본부가 꾸려진 서울고검 청사로 출근했습니다.
김 지검장은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좌고우면 없이 의혹의 실체를 규명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검찰과 경찰 등 47명 규모로 출범한 합수본은 통일교와 신천지 등 종교단체의 정관계 인사에 관한 금품 제공과 특정 정당 가입을 통한 선거 개입 등 의혹에 대해 수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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