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뇨
우리나라 성인 5명 중 1명은 고혈압과 당뇨 같은 만성질환을 두 개 이상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개 이상 만성질환을 동시에 가진 유병률은 2024년 기준 19.7%로, 12년 전보다 2배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특히 성인 10명 중 1명은 고혈압과 당뇨병, 고콜레스테롤혈증 세 가지 질환을 모두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만성질환은 남녀 모두 40대를 기점으로 크게 늘어나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질환 유형별로는 고혈압과 고콜레스테롤혈증을 함께 앓는 경우가 가장 흔했습니다.
복합 만성질환 발생에는 비만이 가장 큰 영향을 미쳤으며, 고위험 음주와 신체활동 부족도 주요 요인으로 꼽혔습니다.
질병청은 만성질환이 겹치면 건강 위험이 훨씬 커지는 만큼, 비만과 음주 등 위험 요인을 청년층부터 조기에 관리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