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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20 아이스하키, 중국 완파하고 세계선수권 우승 눈앞

한국 U-20 아이스하키, 중국 완파하고 세계선수권 우승 눈앞
▲ 중국전에서 완승한 한국 U-20 아이스하키

한국 20세 이하(U-20)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중국을 꺾고 파죽의 3연승을 달리며 우승을 향한 9부 능선을 넘었습니다.

오세안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7일(현지시간)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열린 2026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U-20 세계선수권대회 디비전 2 그룹 A(4부 리그) 3차전에서 중국을 4대 1로 제압했습니다.

이로써 지난 4일 크로아티아전(12대 2), 5일 영국전(4대 0)에 이어 3전 전승을 거둔 한국은 조 1위를 굳게 지키며 우승 가능성을 크게 높였습니다.

이날 경기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김정준(연세대)은 "경기 초반 약속된 플레이가 잘 이뤄졌으나 후반부로 갈수록 집중력이 다소 떨어져 힘든 순간도 있었다"며 "현재 대회 포인트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개인 기록보다는 팀의 승리와 우승에만 집중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상승세를 탄 한국은 8일 스페인을 상대로 대회 4연승과 조기 우승 확정에 도전합니다.

(사진=대한아이스하키협회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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