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세 이하 아시안컵에 나선 축구대표팀이 '난적' 이란과 첫 경기에서 득점 없이 비겼습니다.
'에이스' 강상윤이 부상으로 빠진 게 뼈아팠습니다.
한국 축구의 새해 첫 경기, 힘찬 출발을 다짐했던 대표팀에 '불운'과 '악재'가 겹쳤습니다.
전반 19분 김태원이 절묘한 턴에 이은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지만 패스를 건넨 배현서가 오프사이드에 걸려 앞서나갈 기회를 놓쳤고, 전반 28분에는 '에이스' 강상윤이 부상으로 빠지는 악재까지 만났습니다.
후반 들어 활기를 찾긴 했지만 유효슈팅 하나 제대로 기록하지 못하던 대표팀은 추가 시간 정재상의 결정적인 슛마저 골키퍼에게 가로막히며 '0:0'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대표팀은 이틀 뒤, 레바논을 상대로 첫 승을 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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