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입시에서부터 대학들이 학교폭력 가해 이력을 의무적으로 반영하고 있죠.
이에 가해 이력이 있는 학생들이 국립대를 중심으로 수시모집에서 대거 탈락한 가운데, 일부 사립대에서는 합격자가 나왔습니다.
전국 거점 국립대 9곳의 수시 전형에서 학교폭력 전력이 있는 수험생 180명 가운데 162명이 탈락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하지만 사립대의 상황은 달랐는데요.
부산의 한 대학에서 무려 24명이 합격한 것입니다.
국립대에서는 학폭 이력이 감점 요인이나 결격 사유로 엄격하게 작용했지만 지역 사립대는 그렇지 못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한편, 현재 정시모집 일정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교육계에서는 정시 모집에서도 학폭 감점이 적용되는 만큼 학폭 가해 전력으로 탈락하는 사례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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