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의 북한 관련 X 게시글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 국빈 방문을 마치고 귀국하면서, "한반도에도 언젠가는 혼란과 적대의 비정상이 극복되고 서로 존중하며 공존공영하는 날이 올 것"이라고 자신의 SNS를 통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7일) 밤, 자신의 SNS에 이같이 적고 "북측에도 새해 복 많이 내리기를"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게시글 하단에는 '만나라 뽀재명과 뽀정은'이라고도 적었는데, 이는 같은 제목의 기고 글을 소개하며 쓴 것으로 보입니다.
해당 기고는 남북 합작 애니메이션인 '뽀롱뽀롱 뽀로로'를 소재로 이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만남이 성사되기를 기원하는 내용입니다.
이 대통령은 방중 일정 중 상하이에서 연 기자 간담회에서도 한반도 평화를 위한 국제사회의 공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는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중국이 중재자 역할을 해달라고 요청했고, '노력해보겠다'는 답변을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X 캡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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