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잠시 후 난적 이란을 상대로 아시안컵 1차전을 치릅니다. 이민성 감독은 젊은 태극전사들의 컨디션이 최상이라며 2026년 힘찬 출발을 다짐했습니다.
하성룡 기자입니다.
<기자>
2026년 한국 축구의 문을 여는 '이민성호'가 밝은 분위기 속에 이란전 준비를 마쳤습니다.
[집중력 좋은데~]
[좋아]
난적 이란을 비롯해 2회 연속 준우승팀 우즈베키스탄, 그리고 레바논과 한 조에 속한 대표팀은, 이번 대회가 나고야 아시안게임 4연패를 향한 중요한 시험 무대인 만큼 내용과 결과를 모두 잡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민성/23세 이하 축구대표팀 감독 : (부임 후) 7번의 소집 중에 (선수들 컨디션이) 가장 좋은 상태고 아시안게임이라는 더 높은 대회에 좋은 성적을 내야 하기 때문에.]
조금 전 경기장에 도착한 대표팀은, 에이스 강상윤과 2023년 20세 이하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인 김용학 등 주축 선수들을 모두 내세워 새해 첫 승을 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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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식 감독의 지휘 아래 지난해 동남아시아 메이저대회 3회 연속 우승의 역사를 썼던 베트남은, 이번 대회 첫 경기에서 복병 요르단을 꺾었습니다.
중동팀을 상대로도 화끈한 공격 축구로 2대 0 완승을 거둬 8강 진출의 청신호를 켰습니다.
(영상편집 : 박기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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