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상무부
중국이 일본에서 수입되는 반도체 공정용 화학물질인 디클로로실란에 대해 반덤핑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중국 상무부는 홈페이지에 공고문을 내고 오늘(7일)부터 일본에서 수입되는 디클로로실란에 대한 반덤핑 조사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디클로로실란은 반도체 칩 제조 공정에 사용되는 핵심 화학물질입니다.
상무부는 "중국 기업의 반덤핑 조사 신청서를 접수해 조사 대상 제품, 중국 내 유사 제품, 조사 대상 제품이 중국 산업에 미치는 영향, 조사 대상 국가 등을 검토한 결과 조사 개시 요건에 충족한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덤핑 조사 기간은 2024년 7월 1일부터 2025년 6월 30일까지이며 피해 조사 기간은 2022년 1월 1일부터 2025년 6월 30일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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