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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일정으로 '심판 발전 토론회'…심판 개혁 시동

새해 첫 일정으로 '심판 발전 토론회'…심판 개혁 시동
▲ 2026년 시무식 및 심판 발전 토론회

대한축구협회가 새해 첫 일정으로 '심판 발전 토론회'를 열고 개혁의 첫발을 뗐습니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은 어제(6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국민과 팬에게 신뢰받는 협회로 거듭나기 위해 첫 일정을 '심판 발전 토론회'로 잡았다"면서 "어제보다 발전하는 한국 축구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열린 토론회엔 K리그와 WK리그 심판을 비롯해, 협회와 연맹 관계자 등 30여 명이 모여 5시간 가까이 난상토론을 펼쳤습니다.
대한축구협회, 2026년 시무식 및 심판 발전 토론회
특히, 지난주 SBS의 보도로 불거진 심판 배정과 평가 문제와 관련해 해법을 놓고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습니다.

더불어 심판역량강화, 국제심판육성, 심판교육발전, 소통강화 등 총 5가지 주제를 놓고 문제의 본질과 실행 가능한 해결책을 논의했습니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이달 말 추가 토론회와 공청회를 연 뒤, 구체적인 심판 개혁 방안을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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