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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4' 김지영, 엄마 된다…6세 연상 사업가와 2월 결혼

김지영
'하트시그널4'에 출연했던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했다.

7일 김지영은 자신의 SNS에 "저희에게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습니다. 제가 엄마가 됩니다 여러분"이라고 알렸다.

이어 "처음엔 두려움이 앞섰지만, 그리 머지않아 두려움을 비집고 피어나는 행복에 압도당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며 "행복하게 잘 살아보겠다"고 다가올 미래에 대한 설레는 마음과 각오를 밝혔다.

결혼식은 오는 2월 올린다. 김지영은 "새순이 돋아나는 계절의 기운을 빌려 4월의 신부를 꿈꿨지만, 저는 2월의 신부가 되기로 했다"고 결혼을 당초 계획보다 앞당겼음을 알렸다.

대한항공 승무원 출신인 김지영은 2023년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듬해 3월부터 현재까지 SBS라디오 '배성재의 TEN' 화요일 코너 '대강 결정해 드립니다!'에 고정 출연 중이다.

김지영은 지난해 11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열애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예비 신랑은 1989년생 사업가다. 국내 최대 유료 독서모임 커뮤니티를 창업해 한국의 독서 문화를 선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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