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톤스 이장원이 초대석 게스트로 등장했다.
6일 방송된 SBS '무무X차차 우발라디오'에서는 페퍼톤스 이장원이 발라덕으로서 스튜디오를 찾아와 눈길을 끌었다.
이날 TOP12는 다양한 시청자들의 사연과 함께 발라드 대결을 펼쳤다. 그리고 무대가 끝날 때마다 바로바로 탑백귀의 투표로 승부가 갈렸다. 최종 패자팀의 주장이 탑백귀에게 커피를 쏘는 공약이 걸린 대결.
특히 이날 방송에는 TOP12를 응원하는 셀럽과의 통화, 발라덕의 스튜디오 초대석까지 준비되어 눈길을 끌었다.
첫 우발라디오 초대석 게스트는 탑스타 발라덕 페퍼톤스 이장원. 앞서 그는 전현무에게 카이스트 후배 이준석을 응원하는 문자 메시지를 보내며 진짜 팬심을 드러낸 바 있다.
이에 이날도 후배 이준석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스튜디오를 찾아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장원은 "예상보다 빨리 떨어졌다. 내 예상은 우승이었다"라며 후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보던 전현무는 정재형의 "이준석이 이장원보다 노래를 잘한다"라고 했던 평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이장원에게 물었다.
그러자 이장원은 "재형이 형은 뭘 그렇게 솔직하게 말하냐"라며 "그런데 정재형 형은 음악의 마에스트로다. 그의 말이 맞다"라고 자신의 실력에 겸손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장원은 "아내 배다해가 준석이의 목소리에 완전히 마음이 녹았다. 노래하는 걸 듣더니 카이스트 목소리가 저래?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장원의 같은 대학 후배이자 동아리 후배인 이준석. 무려 25년 차이나는 선후배인 이들은 이장원이 재학 당시 직접 작곡해서 만들었다는 동아리 테마송을 함께 즉석에서 불러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토이의 '좋은 사람'을 함께 열창해 탑백귀뿐만 아니라 방송을 보는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이날 대결의 승자는 차차팀이었다. 차차팀은 올라운드를 석권하며 당당하게 승리했고, 이에 전현무가 탑백귀를 위한 커피를 쏘기 약속을 지켰다.
(SBS연예뉴스 김효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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