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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틈만나면' 유재석, 차태현 최고의 톱스타 시절 언급에 "당시 매니저도 최고급 스포츠카 타고 다녀"

[스브스夜] '틈만나면' 유재석, 차태현 최고의 톱스타 시절 언급에 "당시 매니저도 최고급 스포츠카 타고 다녀"
유재석과 차태현이 추억을 떠올렸다.

6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서는 배우 차태현과 김도훈이 틈 친구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틈 친구 차태현은 "촬영일 기준으로 보면 내가 올해 두 번 나온 거야? 왜 이렇게 자꾸 틈만 나면 부르는 거야"라고 했다.

그러자 유연석은 "형이 틈이 많아서 그렇다"라고 답했고, 차태현은 "사실 그건 그래. 내가 고정이 없잖아"라고 했다.

이어 김도훈은 예능에 대한 어려움을 드러내며 전날에도 차태현에게 조언을 구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차태현은 "우리 배우들 입장에서는 예능이 대본이 없어서 힘들다. 그런데 난 아니다. 난 대본 있으면 힘들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를 보던 유재석도 "맞다. 예능은 그냥 가는 거다. 내가 감당할 수 있으면 하는 거다"라고 공감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추억 이야기까지 시작하게 된 네 사람. 유재석은 1998년생인 김도훈에게 2002년 월드컵이 기억나냐며 자신의 당시를 떠올렸다. 그리고 차태현에게도 그때 뭘 했냐고 물었다.

이에 차태현은 "제일 잘 나갈 때다. 엽기적인 그녀 끝나고 나서인데 할 거 없을 때다. 유재석이 누구야, 가라 그래 이러던 시절이다"라며 그때를 그리워했다. 이를 듣던 유재석도 "맞다. 당시 태현이 인기가 어마어마했다. 떴다 하면 거리를 메우는 정도였다"라며 "그래서 당시 매니저도 제일 비싼 스포츠카를 끌고 다닐 정도였다"라고 했다. 그러자 차태현은 "다들 정신 나갔을 때"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식사 계산은 콜라 먹고 트림 참기 내기로 진행됐다. 유연석은 "터치가 안 된다는 조건은 없었잖냐"라며 자연스럽게 트림을 참고 있는 유재석 터치했고, 이에 유재석이 식사 내기에 당첨되어 틈 친구들의 환호를 받았다.

음악감독의 틈을 함께한 틈 친구들은 OST퀴즈에 도전했다. 우여곡절 끝에 1단계 성공 후 2단계 마지막 도전.

유재석, 김도훈, 차태현까지 차례대로 성공을 거두고 마지막 유연석만 성공하면 끝이었다. 그리고 문제는 비교적 쉬운 영화 '친구'의 OST가 흘러나왔다.

하지만 유연석은 "태양은 없다"를 외쳤고, "이정재 선배랑 정우성 선배 나왔잖아"라며 기억의 오류에 따른 오답을 말해 1단계에서 획득했던 선물까지 회수당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SBS연예뉴스 김효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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