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띠 스타 안세영 선수가 새해 첫 경기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승리의 큰절'을 올렸습니다.
지난해 77경기의 강행군을 치르고 바로 새해 첫 대회에 나선 안세영은 세계 12위 캐나다 미셸 리를 맞아 고전했습니다.
첫 게임을 내준 데 이어 두 번째 게임도 11:6으로 밀렸는데요.
위기에서 집중력을 발휘했습니다.
강력한 공격과 절묘한 헤어핀으로 7연속 득점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마지막 게임도 16:14로 뒤처졌지만 기막힌 헤어핀으로 상대를 무너뜨리고, 네트 맞고 넘어가는 행운의 득점까지 더해 5연속 득점하며 승부를 뒤집었습니다.
1시간 15분의 긴 승부 끝에 역전승을 거둔 안세영은 팬들에게 큰절을 올리고 뜨겁게 포효하며 새해 첫 승을 자축했습니다.
(영상편집 : 박정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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