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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새해 첫 발…다시 뜨겁게!

<앵커>

한국 축구가 내일(7일) 23세 이하 아시안컵 첫 경기로 희망의 2026년을 시작합니다. 우리 선수들은 강호 이란을 상대로 새해 힘찬 첫발을 내딛겠다는 각오입니다.

이정찬 기자입니다.

<기자>

2년 전 23세 이하 아시안컵 8강에서 탈락해, 9회 연속 올림픽 출전 대기록에 마침표를 찍었던 한국 축구는, 명예 회복을 위해 연말연시도 잊고 아시안컵을 준비했습니다.

2년 전 아픔을 딛고 이번 대표팀 주장으로 성장한 김동진은 이를 더 악물었습니다.

[김동진/U-23 축구대표팀 주장 : 팀을 하나로 만들어서 경기력과 결과를 다 잡을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습니다.]

첫 경기부터 난적 이란을 만나지만, K리그 정상급 미드필더로 성장한 강상윤을 비롯해, 강성진과 김용학 등 2023년 20세 이하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을 앞세워 기선 제압을 노립니다.

특히 23세 이하 대표팀에는 4회 연속 금메달을 노리는 나고야 아시안게임의 전초전이고, 3월 여자 아시안컵, 6월 북중미 월드컵으로 이어지는 2026년 한국 축구 대장정의 출발점인 만큼 '첫 단추'부터 잘 끼우겠다는 각오입니다.

[김동진/U-23 축구대표팀 주장 : 2026년, 첫 축구 국가대표팀이 좋은 경기로 즐거움을 드리겠습니다. 파이팅!]

(영상편집 : 박기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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