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방부장관 한미연합군사령부 현장지도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오늘(6일) 새해 첫 번째 현장지도로 평택 주한미군 기지 '캠프 험프리스'에 위치한 한미연합군사령부를 방문했습니다.
안 장관은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 겸 한미연합사령관과 안보 현안을 논의하고 "새해에 가장 먼저 캠프 험프리스를 방문한 것은 어느 때보다 굳건한 연합방위태세가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안 장관은 이어 지난해 10월 한미정상회담과 한미안보협의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합의사항을 구체화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미는 지난해 한미안보협의회를 통해 올해 안에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의 3단계 중 2단계에 해당하는 미래연합군사령부 완전운용능력 검증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주한미군의 이파치 부대 운용이 중단됐다는 보도와 관련해, 안 장관은 "현재까지 결정된 바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한미가 주한미군 전력운용 관련 긴밀한 협의와 공조 체제를 유지한 가운데 확고한 연합방위태제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국방부 제공, 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