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6일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열린 제2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오늘(6일) 2027학년도 의대 정원을 결정할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첫 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정 장관은 수급추계위원회의 과학적 추계 결과를 존중하되, 국민의 생명과 건강권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정책적으로 판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회의에서는 2035년에 최대 4천9백여 명, 2040년에는 1만 천여 명의 의사가 부족할 것이라는 추계 결과가 정식 안건으로 보고됐습니다.
정부는 지역과 필수 의료 접근성 향상, 그리고 의대 교육 여건 등을 주요 기준으로 삼아 증원 규모를 논의할 방침입니다.
위원회는 이번 달 매주 회의를 열어 집중 논의를 거친 뒤, 다음 달 설 연휴 전까지 최종 결론을 내릴 계획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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