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오후 1시 7분쯤 양천구 신목동역 인근에서 쓰레기 수거 트럭이 시내버스와 충돌하며 전도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서울 지하철 9호선 신목동역 인근에서 트럭과 시내버스가 충돌해 버스 승객 등 13명이 다쳤습니다.
오늘(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오늘 오후 1시 7분 신목동역 근처에서 교통신호를 위반한 쓰레기 수거 트럭이 시내버스와 충돌하며 전도됐습니다.
버스에는 운전사와 승객 11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이들과 트럭 운전사 1명 등 13명 모두 경상을 입었으며, 70대 남성, 70대 여성, 40대 여성 등 버스 승객 3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트럭 운전자 50대 남성 A 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할 예정입니다.
A 씨는 병원으로 이송되지 않았으며, 운전 당시 술이나 약물에 취한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서울 양천소방서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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