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대구 달서구 월곡초등학교에서는 마지막 졸업식(33회)과 폐교식이 동시에 열렸습니다. 월곡초는 1993년 개교한 이후 33년 만에 문을 닫고 오는 3월 1일 자로 인근 월촌초에 통합됩니다.
졸업생 23명과 재학생 55명은 한자리에 모여 눈물 속 졸업식과 폐교식을 동시에 진행했습니다. 앞서 지난해 12월에는 지역 주민들을 초청해 학교 강당에서 '안녕, 월곡초'라는 공연도 열렸습니다.
학령 인구의 감소는 지방에서만 일어나는 문제가 아닙니다. 서울에도 전교생 숫자가 기준에 못 미치는 '소규모 학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현장영상에 담았습니다.
(구성: 양현이 / 영상편집 : 류지수 / 디자인: 이수민 / 제작: 디지털뉴스부)
졸업생 23명과 재학생 55명은 한자리에 모여 눈물 속 졸업식과 폐교식을 동시에 진행했습니다. 앞서 지난해 12월에는 지역 주민들을 초청해 학교 강당에서 '안녕, 월곡초'라는 공연도 열렸습니다.
학령 인구의 감소는 지방에서만 일어나는 문제가 아닙니다. 서울에도 전교생 숫자가 기준에 못 미치는 '소규모 학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현장영상에 담았습니다.
(구성: 양현이 / 영상편집 : 류지수 / 디자인: 이수민 / 제작: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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