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기사에게 공동현관 사용료를 요구한다면 어떨 것 같으십니까.
실제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이런 논란이 일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택배 아파트 출입 사용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해당 글은요, 한 아파트에서 공동현관 출입과 엘리베이터 이용을 위해 택배기사가 매달 사용료를 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글쓴이는 '출입 카드 보증금까지는 이해할 수 있다. 그런데 월 3만 3천 원의 사용료는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을 했습니다.
이어서 '단지가 총 9곳인데, 그럼 만약 단지마다 비용을 따로 받는 거라면 한 달에 29만 7천 원을 내야 하는 거냐'라고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아파트 주민이 시킨 물건을 배달하는데 왜 기사 개인이 비용을 부담해야 하느냐', '단지 입구에 일괄 배송하는 방식으로 대응해야 한다' 등의 반응이 나왔습니다.
(화면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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