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새해 첫 정상외교 일정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 돌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현지시각 5일 오후 4시 반쯤, 중국 측의 공식환영을 받은 뒤, 정상회담장으로 이동했습니다.
이 대통령과 시 주석의 만남은 지난해 11월 1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회담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특히 이번 회담에서는 한반도 비핵화 문제를 포함한 역내 안보 정세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여 주목됩니다.
실제로 이날 정상회담과 맞물려 양국 정부는 경제·산업·기후·교통 분야 등에서의 교류 확대를 위한 10여 건의 양해각서(MOU) 서명식을 열 예정입니다.
양국 간 민감한 현안으로 꼽히는 중국의 한류 제한 조치 '한한령' 완화·해제나 서해 구조물 문제, 중국 어선 불법 조업 문제 등을 비롯해 양안 관계 사안도 논의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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