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우석 투수
오른팔 투수 고우석(27)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를 향한 투쟁을 이어갑니다.
고우석의 국내 소속사인 리코스포츠는 오늘(5일)"고우석이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습니다.
미국 마이너리그 홈페이지 'MiLB.com'은 지난달 17일(한국시간) 고우석이 디트로이트와 사인했으며, 영입 직후 산하 트리플A 구단인 톨레도 머드헨스로 이동했다고 고지했습니다.
KBO리그 LG 트윈스 마무리 투수로 활약하다가 2024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해 미국에 진출했던 고우석은 빅 리그 마운드를 밟지 못하고 마이너리그에서 두 시즌을 보냈습니다.
샌디에이고에서는 몇 달 보내지 않고 마이애미 말린스로 트레이드됐고, 지난해 6월 마이애미에서 방출된 이후에는 디트로이트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습니다.
지난해 11월 디트로이트에서 방출됐던 그는 한 달여 만에 다시 디트로이트와 계약했습니다.
현재 국내에서 개인 훈련 중인 고우석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사이판 캠프 합류를 추진 중입니다.
고우석의 마이너리그 2시즌 통산 성적은 76경기 6승 4패 7홀드 6세이브 평균자책점 5.61이며, 2025년에는 32경기 2승 1패 3홀드 3세이브 평균자책점 4.46을 남겼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