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이맘때면 미국 프로 아이스하키 허시 베어스의 경기장에서는 '곰 인형 던지기' 자선 이벤트가 열리는데요.
올해는 8만 개가 넘는 사랑의 인형이 빙판에 쏟아졌습니다.
허시 베어스팀이 첫 골을 터뜨리자, 1만여 명의 홈 관중이 일제히 인형을 던집니다.
[허시에 '곰 인형 던지기' 마법이 펼쳐집니다!]
폭우가 쏟아지듯 엄청난 양의 인형이 빙판을 덮자, 선수들은 산처럼 쌓인 인형 더미에 몸을 던지고, 인생 샷도 남겼습니다.
'곰 인형 던지기'는 소외된 어린이들을 위해 26년째 이어진 자선 행사인데요.
오늘(5일) 팬들이 기부한 인형 81,796개는 지역 내 다양한 복지시설의 아이들에게 전해질 예정입니다.
(영상편집 : 이재성, 디자인 : 조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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