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
더불어민주당 안호영(전북 완주·진안·무주) 의원은 오늘(5일) 보도자료를 내고 "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산하에 '용인 반도체 삼성전자 전북 이전 특별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에 참여하는 삼성전자의 팹(fabrication·반도체 생산설비)을 전북으로 옮겨오기 위한 포석 차원입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팹과 소부장 기업들을 유치해 세계 최대 규모 반도체 생태계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로, 최대 투자 규모가 1천조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됩니다.
안 의원은 "특별위원장은 윤준병 도당위원장과 제가 공동으로 맡아 전북의 모든 정치적 역량을 쏟아부을 것"이라며 "무려 360조 원 규모에 달하는 삼성전자 반도체 설비 이전은 전북 경제의 판도를 완전히 바꿀 수 있는 중차대한 사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삼성전자 팹 6기가 전부 (전북으로) 오면 좋겠지만 몇 기만 오더라도 전북의 운명이 바뀌는 엄청난 규모"라며 "윤 도당위원장과 협의해 특별위원회의 향후 활동 계획을 조속히 정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도민의 간절한 의지를 하나로 모아내는 '대규모 범도민 서명운동'을 시작할 뜻도 내비쳤습니다.
안 의원은 "전북의 재생에너지 생산량은 전국 최고 수준"이라며 "전북의 장점을 살린 이 거대한 기회를 잡기 위해 전북 정치권이 하나로 힘을 합하는 모습은 도민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