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 서울시의원
경찰이 무소속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 대가로 1억 원을 건넨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을 상대로 '입국 시 통보' 조치를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오늘(5일) 언론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최근 미국에 체류하는 자녀를 만나기 위해 출국한 김 시의원이 귀국할 때 통보해 달라고 법무부에 요청했습니다.
경찰은 김 시의원이 돌아온 뒤에는 출국금지도 요청할 방침입니다.
아울러 김 시의원을 상대로 의혹 실체에 관해 조사할 계획입니다.
입국 시 통보 조치는 수사기관이나 중앙행정기관, 법무부 장관이 정하는 관계기관이 여러 가지 목적상 특정인의 입국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법무부에 협조를 요청하는 행정 절차입니다.
김 시의원은 2022년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던 강 의원에게 공천 헌금 1억 원을 공여한 의혹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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