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프로축구연맹 2026년 시무식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새해를 맞아 조직을 개편했습니다.
프로축구연맹은 오늘(5일) 서울 종로구의 축구회관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조직 개편을 발표했습니다.
기존 사무국과 마케팅본부 중심의 이원화된 구조에서 벗어나, 올해부터는 '3본부 12팀' 체제로 전환해 각 분야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습니다.
이번 개편에 따라 경영지원본부는 박성균 경영지원팀장이 본부장을 겸임하며 경영지원, 교육지원, 법무, 클럽라이선싱, 홍보 5개 팀을 관할합니다.
리그운영본부는 안치준 구단지원팀장이 본부장 직을 겸하며 구단지원, 유스지원, 피치어시스트 3개 팀으로 구성됩니다.
마케팅본부는 이종권 본부장이 유임된 가운데 방송사업, IP(지식재산권)사업, 전략사업, 해외사업 4개 팀 체제로 운영됩니다.
연맹의 마케팅 자회사인 K리그마케팅에도 변화가 생겼습니다.
방송 제작 역량과 행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방송제작팀과 경영지원팀을 각각 신설했습니다.
프로축구연맹 권오갑 총재는 신년사를 통해 올 시즌 연맹의 중점 추진과제로 경기력 및 서비스 수준 강화, 글로벌 브랜드 가치 향상, 디지털 혁신과 데이터 기반 운영 고도화, 지속 가능한 축구 생태계 구축 등을 강조했습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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