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아들과 함께 미국 프로농구(NBA)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현지 시간 3일, 이 사장은 아들과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체이스 센터에서 2025-2026 NBA 정규리그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대 유타 재즈의 경기를 관람했습니다.
베이지색 상의를 입은 이 사장과 회색 상의를 입은 아들 임동현 군은 이날 중계 화면에 여러 번 잡혔는데, 중간중간 가볍게 대화를 나누며 경기를 즐기는 모습이었습니다.
이 사장은 경기가 진행되는 도중 갤럭시 Z플립으로 선수들 사진을 찍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두 사람이 앉은 코트사이드 1열 좌석 가격은 약 1만 2천 달러, 우리 돈 1천700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부진 사장은 현재 휴가를 내고 임 군과 함께 미국에 체류 중입니다.
임 군은 최근 서울대학교 경제학부에 수시모집으로 합격해 오는 3월 입학을 앞두고 있습니다.
(기획 : 유지원, 영상편집 : 이현지, 사진 출처 : NBA 중계 화면 캡처, 제작 :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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