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 전지훈련을 떠난 수영 대표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남자 계영 800m 2연패를 노리는 한국 수영 경영 대표팀이 새해 시작과 함께 호주로 특훈을 떠났습니다.
대한수영연맹은 오늘(4일) 오후 김효열 총감독과 최승일 트레이너, 그리고 김우민을 비롯한 선수 5명 등 총 7명의 선수단이 국외 훈련을 위해 호주 브리즈번으로 출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훈련은 오는 25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선수단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3관왕 김우민을 포함해 이호준, 김민섭, 양재훈, 김준우 등 남자 계영 800m 핵심 멤버로 꾸려졌습니다.
대표팀은 앞서 지난달 25일 브리즈번에서 6주간의 훈련을 마치고 귀국한 뒤, 약 열흘간의 짧은 재충전 시간을 갖고 다시 호주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대표팀은 2024 파리 올림픽 호주 경영 대표팀 코치였던 데미언 존스의 지도 아래 호주 선수단과 합동 훈련을 소화할 예정입니다.
특히 훈련 파트너 중에는 2023 후쿠오카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400m 금메달리스트인 샘 쇼트도 포함돼 있어 김우민과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효열 총감독은 "정부와 체육회, 연맹의 지원으로 계속해서 주어지는 국외 훈련 기회가 귀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 "적극적인 투자를 초석 삼아 아시안게임 남자 계영 800m 2연패는 물론 역대 최고 성적을 위해 차근차근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사진=대한수영연맹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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